예전에 세븐나이츠, 이후 세븐나이츠 2까지 했지만오래 플레이하지 못하고 그만 둔 기억이 있었음나름 재미있는 구성은 있었지만 쉽게 말하면 그닥 땡기는 게임이 아니었음(주관적인 기준임) 그리고 최근에 '세븐나이츠 리버스'가 새로 출시됐다는 정보를 듣고 오랜만에 궁금해서 설치해 봄 홈화면만 봐도 확실히 예전과다른 분위기의 게임 캐릭터 중심보다배경 그래픽에도 신경을 쓴 것이 보임 게임 접속하자마자 나는 소환부터 들어가는 편임마침 '태오'와 '타카'가이번 픽업 소환 이벤트 주인공이었음 이 두 녀석 기억난다예전에 내가 갖고 싶었던 캐릭터 몇몇 중에태오와 타카가 있었음 영웅 도감을 보아하니 예전 캐릭터들 일러스트 다시 그려서 나오나 봄개인적으로 일러스트가 마음에 듦아직 초기라서 캐릭터가 다 들어오진 ..